4.3 한국 전쟁 -- 4.3. The Korean War
번역기: KS
Excerpt from the article EN – Larry Romanoff: Biological Warfare – Chapter 4 – US Overseas Deployments
https://www.bluemoonofshanghai.com/politics/14611/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 EN – 래리 로마노프: 생물학전 – 제4장 – 미국의 해외 배치
https://www.bluemoonofshanghai.com/politics/14611/
PYONGYANG, NORTH KOREA – SEPTEMBER 09: Statue of a soldier with a grenade in the mouth at the entrance to the victorious fatherland liberation war museum, Pyongan Province, Pyongyang, North Korea on September 9, 2012 in Pyongyang, North Korea. (Photo by Eric Lafforgue/Art In All Of Us/Corbis via Getty Images). Source
북한, 평양: 2012년 9월 9일 북한 평안도 평양에서 열린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관 입구에 수류탄을 물고 있는 군인의 동상. (사진: Eric Lafforgue/Art In All Of Us/Corbis via Getty Images)
The accumulated evidence of the American use of biological weapons in China and North Korea [16] is beyond dispute, but the US government has lied about it for 70 years. A full report was produced after an investigation by the International Scientific Commission on the use of biological warfare against both Korea and China. You can access a summary here, [17] and the full report here. [18]
미국이 중국과 북한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했다는 축적된 증거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미 정부는 70년 동안 이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 한국과 중국 모두에 대한 생물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과학위원회의 조사를 거쳐 전체 보고서가 작성됐다. 여기https://shadowproof.com/2018/02/22/read-long-suppressed-official-report-us-biological-warfare-north-korea/
에서 요약에 액세스할 수 있고,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4334133-ISC-Full-Report-Pub-Copy.html
여기에서 전체 보고서에 액세스할 수 있다.
The report was produced in 1952 at the request of the North Korean and Chinese governments by a commission that included prominent scientists from Sweden, Brazil, France, and Italy, and was headed by Sir Joseph Needham, one of the most prominent and respected British scientists ever. Source
이 보고서는 1952년 스웨덴,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의 저명한 과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북한과 중국 정부의 요청으로 작성되었으며, 가장 저명하고 항상 존경받는 영국 과학자 중 한 명인 조셉 니덤 경이 위원장을 맡았다.
During and after the Korean War, China produced considerable evidence that the US military was employing biological pathogens against both the Chinese and the North Koreans. More than 25 US POWs supported Chinese claims – and provided further, and very detailed, corroborating evidence of anthrax, various insects such as mosquitoes and fleas carrying Yellow Fever, and even propaganda leaflets infected with cholera, over the entire North-East of China and virtually all of North Korea. [19]The US government immediately filed charges of sedition against the soldiers who told their stories of these illegal activities, applying enormous pressure to silence them, even threatening defending lawyers with unspecified retribution.
한국전쟁 중과 그 이후에 중국은 미군이 중국과 북한 모두에 대해 생물학적 병원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상당한 증거를 제시했다. 25명 이상의 미국 포로가 중국의 주장을 뒷받침했으며 탄저병, 황열병을 옮기는 모기와 벼룩과 같은 다양한 곤충, 심지어 중국 북동부 전역과 중국 전역에 걸쳐 콜레라에 감염된 선전 전단지에 대한 매우 상세하고 확증적인 증거를 제공했다. 사실상 북한 전역이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불법 활동에 대해 이야기한 군인들을 즉시 선동죄로 기소하고 그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엄청난 압력을 가했으며 심지어 변호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에게 불특정 보복으로 위협하기도 했다.
THE NUMBER OF INHABITANTS OF PYONGYANG KILLED BY BOMB SPLINTERS, BURNT ALIVE AND SUFFOCATED BY SMOKE IS INCALCULABLE, SINCE NO COMPUTATION IS POSSIBLE. SOME FIFTY THOUSAND INHABITANTS REMAIN IN THE CITY, WHICH BEFORE THE WAR HAD A POPULATION OF FIVE HUNDRED THOUSAND. Source
폭탄 파편으로, 산 채로 불타고, 연기에 질식해 죽은 평양 주민들의 수는 계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헤아릴 수 없다. 전쟁 전 인구는 50만 명이었던 도시에는 약 5만 명의 주민이 남앗다.
Global Research published an article on September 07, 2015 by David Swanson[20] which provided some detail on American attempts to flood North Korea with the Bubonic Plague, beginning with the statement, “This happened some 63 years ago, but as the U.S. government has never stopped lying about it, and it’s generally known only outside the United States, I’m going to treat it as news.” Correct on all counts. Curtis LeMay not only conducted his sincere attempts to exterminate the entire civilian population of North Korea by bombing virtually every house in the country, but there is now a huge and still emerging volume of indisputable evidence the Americans dropped on both North Korea and China insects and materials carrying anthrax, cholera, encephalitis, and bubonic plague.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는 2015년 9월 7일 데이비드 스완슨의 기사를 게재했는데, 이 기사는 “이 일은 약 63년 전에 일어났지만 미 정부는 한 번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을 선페스트(Bubonic Plague)로 범람시키려는 미국의 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만 알려져 있으므로 뉴스로 취급하겠다.” 모든면에서 정확하다. 커티스 르메이는 북한의 거의 모든 가옥을 폭격하여 북한의 전체 민간인을 말살하려는 진지한 시도를 했을 뿐만 아니라,미국은 탄저병, 콜레라, 뇌염, 선페스트를 옮기는 곤충과 물질을 북한과 중국에 투하했다는 논쟁의 여지가 없는 엄청난 양의 증거가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Then on September 10, 2012, the Los Angeles Times ran an article discussing the topic of doctors “still trying to diagnose mysteries of the Hantavirus” more than 20 years after this deadly pathogen was first identified in the US in 1993. In this case, the virus appeared to attack only native Indians – the infections concentrated in a four-state area – who developed sudden respiratory problems and were often dead within hours. Most victims reported “not feeling well” one day, and were dead the next, from what appeared as a very mysterious pathogen with an undeterminable source. But then, “a lucky clue” arose from a television viewer, a physician who stated this illness seemed very similar to that caused by a virus he had observed the US military using in Korea in the 1950s.And sure enough, tests proved the illness to be caused by a variation of the same Hantavirus that attacked troops in Korea. [21][22]
그러다가 2012년 9월 10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 치명적인 병원체가 1993년 미국에서 처음 확인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사들이 “한타바이러스의 미스터리를 진단하려고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는 주제를 다룬 기사를 실었다. 이 바이러스는 4개 주 지역에 집중적으로 감염되는 원주민 인디언들만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호흡기 문제를 겪고 몇 시간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매우 신비한 병원체로 인해 어느 날 “몸이 좋지 않다”고 보고하고 다음 날 사망했다. 그런데 텔레비전 시청자로부터 ‘행운의 단서’가 떠올랐다. 한 의사는 이 질병이 1950년대 한국에서 미군이 사용하는 것을 관찰한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과 매우 유사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이 질병은 한국 군대를 공격했던 것과 동일한 한타바이러스의 변종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Due to the mutation, some of the symptoms were different in that this version attacked the respiratory system instead of the renal system, but all else appeared to be the sa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US military bio-warfare test. Experts are unanimous in stating that when you have a very unusual disease appearing out of nowhere, with no apparent source or transmission system, and especially if it is ethnic-specific, the odds are virtually 100% that this is a deliberate release. You may harbor doubts that the US military might do such things, but in another E-book in this series there is a Section titled “The US government declares war on America”, which documents literally tens or even hundreds of thousands of precisely such biological and chemical “experiments” conducted on US citizens.
돌연변이로 인해 이 버전은 신장계 대신 호흡기계를 공격한다는 점에서 일부 증상이 달랐지만, 그 외는 모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거의 확실하게 미군의 생물전 테스트였다. 전문가들은 만장일치로 뚜렷한 원인이나 전파 체계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매우 특이한 질병이 있는 경우, 특히 특정 인종에 국한된 질병인 경우 고의적인 방출일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말한다. 미군이 그런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의심을 품을 수도 있지만,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전자책에는 “미 정부가 미국에 전쟁을 선포한다” 라는 제목의 섹션이 있는데, 여기에는 문자 그대로 수만 또는 수십만 건까지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수행된 생물학적, 화학적 “실험”이 기록되어 있다.
The virus attracted attention because some American troops were accidentally exposed to it in Korea, most of whom died very suddenly. Two facts that were eliminated from the public reports of the time: (1) the virus attacked North Koreans and Chinese in greater numbers, and (2) this Hantavirus was one item in the treasure trove of biological weapons the Americans inherited from Dr. Ishii and his Unit 731. The Japanese were light-years ahead of the Americans and the Western Allies in virus research and had isolated the lethal Hantavirus by the late 1930s, with much evidence it was used against China by the Japanese and later against both China and North Korea by the Americans. From the documentation available, it would appear the Americans employed not only anthrax and the other listed pathogens but also attempted to use Dr. Ishii’s weaponised hantavirus in their biological war against North Korea – and against China as well. It seems that some of this weaponised material escaped containment and exposed American and South Korean soldiers to their own handiwork.
이 바이러스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일부 미 병사들이 한국에서 우연히 바이러스에 노출됐고, 이들 중 대부분이 매우 갑작스럽게 사망했기 때문이다. 당시 공개 보고서에서 삭제된 두 가지 사실은 바이러스가 북한과 중국인을 더 많이 공격했다는 것과 이 한타바이러스는 이시이 박사와 그의 731부대로부터 미국이 물려받은 생물무기의 보고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일본인은 바이러스 연구에서 미국과 서방 연합군보다 몇 광년 앞서 있었고 1930년대 후반까지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를 분리했다. 이 바이러스가 일본에 의해 중국에 사용되었고 나중에 미국에 의해 중국과 북한에 사용되었다는 많은 증거가 있었다. 이용 가능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탄저병 및 기타 나열된 병원균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북한과 중국에 대한 생물학적 전쟁에서 이시이 박사의 무기화된 한타바이러스를 사용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무기화된 물질 중 일부는 격리에서 탈출하여 미군과 한국군이 자신들의 작품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When captured Americans confessed to these crimes in detail, the US government launched a massive damage-control propaganda campaign that blamed the confessions on “brainwashing”. Of course, it was all lies. Swanson referred to the movie ‘The Manchurian Candidate’, which attempted to create a credible brainwashing narrative, but which was complete nonsense. Upon returning home after their release from China, the same American POWs discussed openly the details of their participation in their country’s bio-warfare attempts but the mass media were surprisingly reluctant to publish the accounts. In an attempt to discourage any attempts at improper use of the microphone, the US government immediately filed charges of sedition against the soldiers who told their stories of these illegal activities.
체포된 미국인들이 이러한 범죄에 대해 자세히 자백하자, 미 정부는 자백을 “세뇌”라고 비난하는 대규모 피해 통제 선전캠페인을 시작했다. 물론 그것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스완슨은 믿을 만한 세뇌 서사를 만들려고 했지만 완전히 넌센스였던 영화 ‘만추리안 캔디데이트’를 언급했다. 중국에서 풀려난 뒤 귀국한 미 포로들은 자국의 생물전 시도에 참여했다는 내용을 공개적으로 논의했지만 대중 매체는 놀랍게도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꺼렸다. 노출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미 정부는 이러한 불법 활동에 대해 이야기한 군인들을 선동 혐의로 즉시 기소했다.
U.S. Air Force lieutenants Kenneth Enoch (left) and John Quinn (right) shown signing germ warfare “confessions”, circa April 1952, photos released by the former Soviet Union. Source
미국 1952년 4월경 구소련이 공개한 사진에서 공군 중위 케네스 에녹(왼쪽)과 존 퀸(오른쪽)이 세균전 “고백”에 서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e US military launched strident propaganda attempts to lessen the fallout from revelations of its use of biological pathogens in North Korea, not least from the lingering testimony of these returning American soldiers who repeatedly confirmed such usage. The US government applied enormous pressure to silence these individuals, even going so far as to threaten defending lawyers with unspecified retribution if they didn’t back off. As a final desperate attempt to silence these former POWs, the US military relied on the CIA to subject them to extensive treatments with a newly-discovered and dangerous drug called Metrazol, in attempts to totally erase all memories of their activities in Korea, apparently destroying the mens’ minds in the process.
미군은 북한에서 생물학적 병원체를 사용했다는 폭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선전 시도를 시작했다. 특히 그러한 사용을 반복적으로 확인한 귀환 미군들의 지속적인 증언에서 비롯되었다. 미 정부는 이들 개인을 침묵시키기 위해 막대한 압력을 가했으며 심지어 변호인이 물러서지 않을 경우 불특정 보복으로 변호인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들 포로들을 침묵시키려는 마지막 절박한 시도로 미군은 CIA에 의존하여 새로 발견된 위험한 약물인 메트라졸로 이들에게 광범위한 치료를 가했다. 이는 한국에서의 이들의 활동에 대한 모든 기억을 완전히 지우려는 시도하는 과정에서 남자의 정신이 파괴되는 것으로 보인다.
Swanson referred to a book published by Dave Chaddock, titled, “This Must Be the Place“, [23][24] which presented considerable evidence that the US indeed determinedly tried to kill tens of millions of Chinese and North Koreans with deadly diseases, and Canadian researchers have produced substantial and irrefutable evidence of the same in more than one recent historical study. The Western mass media have ignored all of these, effectively censoring this entire portion of history. Once again, freedom of speech depends entirely on who controls the microphone.
스완슨은 데이브 체독이 출판한 “This Must Be the Place”라는 제목의 책을 언급했는데, 이 책은 미국이 실제로 치명적인 질병으로 수천만 명의 중국인과 북한인을 죽이려 했다는 상당한 증거를 제시했으며, 캐나다 연구자들은 상당한 증거를 제시했다. 그리고 최근 한 개 이상의 역사적 연구에서 동일한 사실을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있다. 서구 대중 매체는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역사의 전체 부분을 효과적으로 검열해 왔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언론의 자유는 전적으로 누가 언론을 제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Free PDF of Medical Aspects of Biological Warfare (2007). Source
생물학적 전쟁의 의학적 측면에 대한 무료 PDF (2007).
In the textbook titled, Medical Aspects of Biological Warfare (2007), published by the US military’s Surgeon-General, was some commentary on the Korean war stating, not entirely accurately, that the US began “an expansion” of its biological warfare program from “concerns” that the North Koreans, Chinese, or Russians might resort to biological warfare, conveniently omitting mention of the treasure trove recently obtained from the Japanese. In any case, it does admit to the establishment of “a large-scale production facility in Pine Bluff, Arkansas”, with the new plant featuring “advanced laboratory … measures enabling large-scale fermentation, concentration, storage, and weaponization of microorganisms”.And it does also admit that by 1951, the US had produced its first biological weapons, anti-crop bombs, and “antipersonnel” munitions, having “weaponised and stockpiled” all these.
미군 의무감이 발행한 생물전의 의학적 측면(2007)이라는 제목의 교과서에는 미국이 생물전 프로그램의 ‘확장’을 2007년부터 시작했다고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지만 언급한 한국전쟁에 대한 일부 논평이 있었다. 북한, 중국, 러시아가 생물학적 전쟁에 의지할 수도 있다는 ‘우려’는 편리하게도 최근 일본에서 획득한 보물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다. 어쨌든, “미생물의 대규모 발효, 농축, 저장 및 무기화를 가능하게 하는 첨단 실험실… 조치”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공장과 함께 “아칸소주 파인 블러프에 대규모 생산 시설”의 설립을 인정한다. . 그리고 또한 1951년까지 미국이 최초의 생물학 무기, 농작물 방지 폭탄, “대인” 탄약을 생산하여 이 모든 것을 “무기화하고 비축”했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It adds that the CIA had independently “developed weapons using toxins including cobra venom and saxitoxin for covert operations”, but that unfortunately “all records regarding their development and deployment were destroyed in 1972” when the information became public. We are then hastily assured that the US “has never used biological weapons”, this by the same people who were simultaneously tendering contracts for the production of anthrax and other “pathogens” in multiple batches of 3,000 liters. Dissembling propaganda is impossible to avoid in America, even in official military medical textbooks.
보고서는 CIA가 독립적으로 “비밀 작전을 위해 코브라 독과 색시톡신을 포함한 독소를 사용하는 무기를 개발”했지만 불행히도 정보가 공개되자 “개발 및 배치에 관한 모든 기록은 1972년에 파기됐다”고 덧붙였다. 그런 다음 우리는 미국이 “생물학적 무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급히 확신한다. 이는 탄저병 및 기타 “병원체”를 3,000리터의 여러 배치로 생산하기 위한 계약을 동시에 입찰한 바로 그 사람들에 의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공식 군사 의학 교과서에서도 선전, 즉 어떤 가식으로 사실, 의도, 감정을 숨기는 것을 피할 수 없다.
We are further informed by the Surgeon-General that accusations of American usage of bio-warfare pathogens are just “based on anecdotal accounts of patients”, and that these allegations “were not supported by scientific evidence” and had “dubious scientific plausibility” since, even though “The United States admitted to having biological weapons [it] denied using them”. The Surgeon-General opines that the stories “appear to be based on Chinese experiences” with field-testing done by the Japanese, the Chinese apparently unable to differentiate between Japanese invaders in 1935 and American invaders in 1953. However, our Surgeon-General does admit “The credibility of the United States may have been undermined by the knowledge of its biological weapons program and its failure to ratify the 1925 Geneva Protocol until 1975.” – i.e., 50 years after everyone else, and that these “unsubstantiated accusations” may have resulted in “a loss of international goodwill toward the United States” while simultaneously demonstrating “the propaganda value of biological warfare allegations, regardless of veracity.” It didn’t seem to occur to him that the loss in good will might have stemmed in part not from “unsubstantiated accusations”, but from the fact that the US refused to ratify the protocols against the use of bio-weapons until long after the Korean and Vietnam wars were over and there was no other war in sight. He finishes with the conclusion that “Reviews of documents from former Soviet archives published by a Japanese newspaper in 1998 provide evidence that the allegations were deliberate and fictitious propaganda.”
우리는 또한 미국의 생물전 병원체 사용에 대한 비난은 단지 “환자의 일화적인 설명에 근거한 것” 일 뿐이며,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았으며”, 그 이후로 “과학적 타당성이 의심스럽다”는 것을 외과의사로부터 추가로 통보 받았다. , 비록 “미국은 생물학적 무기 보유를 인정했지만 사용을 거부했다”. 군의관은 일본인이 실시한 현장 테스트를 통해 이 이야기가 “중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인은 분명히 1935년 일본 침략자와 1953년 미국 침략자를 구별할 수 없었다. “미국의 신뢰성은 생물학적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1925년 제네바 의정서를 1975년까지 비준하지 못함으로 인해 훼손되었을 수 있다.”라고 인정한다. – 즉,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50년이 지난 후, 이러한 “입증되지 않은 비난”은 “미국에 대한 국제적 호의의 상실”을 초래하는 동시에 “진실성에 관계없이 생물학적 전쟁 주장의 선전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그에게는 선의의 상실이 부분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비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전쟁이 끝난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까지 생물 무기 사용에 대한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은 끝났고 더 이상의 전쟁은 보이지 않았다. 그는 “1998년 일본 신문이 발행한 구소련 기록 보관소의 문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주장이 고의적이고 허구적인 선전이었다는 증거가 제시됐다”고 결론을 내렸다.
In 2006, someone named Robert Neff published a typically American, historically-bankrupt, article on the subject of the hantavirus, beginning with the statement:
2006년에 로버트 네프-라는 사람이 한타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역사적으로 파산한 전형적인 미국인 기사를 발표했는데,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했다:
“One of the most persistent accusations from the Korean War that continues to dog the American government is the alleged use of germ warfare in North Korea and China. Although the United States has patently denied the charges, and recently published documents from the Soviet archives seem to indicate the charges were concocted by the North Koreans and Chinese, there are still many that believe there is some truth to the charges. One particular allegation is the deliberate introduction of hemorrhagic fever into Korea by the United States.”
“미 정부를 계속 괴롭히는 한국전쟁에 대한 가장 끈질긴 비난 중 하나는 북한과 중국에서 세균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미국은 혐의를 명백히 부인했고 최근 소련 기록 보관소에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해당 혐의가 북한과 중국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혐의에 어느 정도 진실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주장 중 하나는 미국이 고의로 출혈열을 한국에 유입했다는 것이다.”
Of course, Mr. Neff conveniently ignores all the damning evidence that has been uncovered during the past 20 or so years, evidence which makes the claims of US bio-warfare indisputable. According to him a few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forces” fell ill from a mysterious disease. (Note that the partitioning of, and genocide in, North Korea is now attributed to ‘the United Nations’ rather than US meddling.) Mr. Neff does admit the disease that struck his “United Nations forces” did indeed resemble the hemorrhagic fever which the Japanese (note this) “had encountered” in Manchuria. It’s hardly a surprise the Japanese encountered it, since they created it, and Ness would surely be aware of this damning fact. However, he does also admit the following:
물론, 네프는 지난 20여 년 동안 밝혀진 모든 저주스러운 증거, 즉 미국의 생물 전쟁 주장을 논쟁의 여지가 없게 만드는 모든 증거를 편리하게 무시한다. 그에 따르면 몇몇 “유엔군 병사들”이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병에 걸렸다. (북한의 분할과 집단 학살은 이제 미국의 개입이 아닌 ‘유엔’의 소행으로 간주된다.) 네프는 자신의 ‘유엔군’을 강타한 질병이 실제로 북한에서 발생한 출혈열과 유사했음을 인정한다. 일본인은 만주에서 “만났었다”. 일본인이 그것을 창조했기 때문에 그것을 접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Ness는 분명히 이 끔찍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사실도 인정한다.
“An investigation was conducted by the Army and it was discovered that … the Japanese had … experimented with (the hantavirus) in their Unit 731 … Biological Weapons program. After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the commander of Unit 731, Ishii Shiro, and other officers were given immunity from war crimes prosecution by the U.S. in exchange for data from their experiments.”
“육군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인이 731부대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에서 (한타바이러스)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후 731부대 사령관 이시이 시로와 다른 장교들은 실험 데이터를 제공받는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전쟁 범죄 기소로부터 면제를 받았다.”
Precisely correct on all counts, but Mr. Neff, in his rush to exonerate the US from culpability, fails to make the obvious connection that was made by every other medical researcher – namely that the US put to almost immediate use Ishii’s weaponisation of the hantavirus. Many reputable medical researchers have stated this disease did not originate in Korea but was introduced by the Americans as a biological weapon, although another apologist named George J. Hoffman gave us this beautifully-written – and completely dishonest – rendition, in September 1997 in USA Today:
모든 면에서 정확하게 정확하지만, 네프는 미국의 과실을 면죄하기 위해 서두르느라 다른 모든 의학 연구자들이 만든 명백한 연관성, 즉 미국이 이시이의 한타바이러스 무기화를 거의 즉각적으로 사용했다는 점을 밝히지 못했다. 많은 저명한 의학 연구자들은 이 질병이 한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 의해 생물학적 무기로 도입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지 J. 호프만이라는 또 다른 변증가는 1997년 9월 USA Today에서 아름답게 쓰여지고 완전히 부정직한 해석을 우리에게 제공했다.
“Not differentiating friend from foe, this enemy of both enemies first attracted international attention after it struck U.S. troops during the Korean War. No stranger in a part of the world where it had been active for centuries, it blindly attacked opposing sides and civilians with equal intensity and was irrefutably responsible for the demise of untold numbers on and off the battlefields.”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는, 두 적들에게 이 적은, 6·25전쟁 때 미군을 공격한 뒤 처음으로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수세기 동안 활동해 온 세계의 한 지역에서는 낯선 사람이 아니었으며, 맹목적으로 반대편과 민간인을 같은 강도로 공격했으며 전장 안팎에서 셀 수 없는 수의 죽음에 대해 반박할 수 없는 책임이 있었다.”
Mr. Hoffman is correct in stating the disease attracted attention only when it attacked American troops (or “United Nations” troops, if you prefer to believe Mr. Neff), while all the other deaths among the Chinese and North Koreans oddly attracted no attention at all. And the disease had most emphatically NOT been active in Asia “for centuries”. Hoffman appears to attempt to deflect blame for the massive deaths in North Korea from US genocide to a biological ‘act of god’. The article noted the following:
호프만은 이 질병이 미군(또는 네프를 믿고 싶다면 “유엔” 군대)을 공격했을 때만 관심을 끌었지만 중국과 북한의 다른 모든 사망자는 이상하게도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금도. 그리고 이 질병은 “수세기 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단호하게 활동하지 않았다. 호프만은 북한의 대량 학살에 대한 비난을 미국의 대량 학살에서 생물학적 ‘신의 행위’로 돌리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In early August 2001, a team of six American veterans arrived in South Korea to investigate charges of American war crimes during the Korean War. One of the members of this team was Dr. Brian S. Wilson, who has accused the American government of intentionally spraying South Koreans with a white spray that he believes was a myotoxin or perhaps a form of the hemorrhagic fever. According to him, … American aircraft sprayed … Korean people … with a white spray. The few survivors that he and his team were able to find when they visited the site claimed: “[T]hey witnessed aerial spraying of a white cloud or mist from light planes. They claimed that this spray seemed to lead directly to the development of quick sickness, then a period of brief recovery before dark skin discoloration was alarmingly noted. Most of the people present at that time … ultimately died.” Perhaps even more distressing are the allegations that “the ROK army … came through and shot and then burned any of the survivors they found, supposedly in an effort to hide the crime or perhaps to ensure the disease did not spread.” Richard Applegate, a captured American pilot, while held in China confessed that “the United States had been conducting germ warfare upon China and North Korea. He also explained the hemorrhagic fever outbreak amongst the American 25th division in Korea during the summer of 1951 as the result of an accidentally dropped germ bomb. He further wrote in his confession that within the first three or four days, about 97 percent of the victims of the disease died.”
“2001년 8월 초, 6명의 미국 참전용사로 구성된 팀이 한국전쟁 중 미국의 전쟁 범죄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이 팀의 구성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S. 윌슨 박사는 미 정부가 근독소 또는 아마도 출혈열의 한 형태라고 믿는 흰색 스프레이를 한국인에게 의도적으로 뿌렸다고 비난했다. 그에 따르면… 미 항공기가… 한국인들에게… 흰색 스프레이를 뿌렸다고 한다. 그와 그의 팀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찾을 수 있었던 소수의 생존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는 경비행기에서 공중에서 흰 구름이나 안개가 흩뿌리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이 스프레이가 급속한 질병의 발병으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주장했으며, 그 후 어두운 피부 변색이 발생하기 전에 짧은 회복 기간이 놀랍게도 주목되었다. 당시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사망했다.” 아마도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한국군이 … 범죄를 은폐하거나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 들어와서 발견한 생존자들을 모두 총살하고 불태웠다”는 주장일 것이다.중국에 억류되어 있던 미 조종사 리차드 애플게이트는 “미국은 중국과 북한을 대상으로 세균전을 실시해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1951년 여름 주한미군 제25사단에서 우연히 투하된 세균폭탄으로 인해 출혈열이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고백에서 처음 3~4일 이내에 질병 피해자의 약 97%가 사망했다고 썼다.”
Mr. Neff concludes his disparaging revisionism by noting that there are many internet sites “dedicated to the alleged germ warfare committed by the American (or UN) forces”, and that these “recite the same dogma that has been espoused for the past fifty years by the North Koreans and Chinese”. Mr. Neff appears unable to contemplate that perhaps the reason these claims have persisted for more than 50 years is because they are valid. But Mr. Neff doesn’t stop there. He then tells us it is even more likely that the Chinese brought the disease with them when they came to the aid of North Korea. And to complete his 180-degree revisionism, he then claims, without a shred of evidence, that “Korean hemorrhagic fever has also been named as one of the diseases being developed by the North Koreans in their alleged biological warfare research”. Really? “named” by whom, exactly? Our history has now been revised to read that the Chinese brought the disease to Korea and killed everyone including themselves but, as a backstop, the North Koreans developed it and killed themselves in the process.Every other possibility, especially any possibility that includes the Americans is, according to Neff and Hoffman, “just another conspiracy theory”. And thus is history rewritten.
네프는 “미국(또는 유엔)군이 자행한 세균전 주장에 전념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많이 있으며 이러한 사이트는 “지난 50년 동안 옹호되어 온 것과 동일한 교리를 인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함으로써 수정주의를 비난하는 결론을 내렸다. 북한과 중국에 의해”. 네프는 이러한 주장이 50년 이상 지속된 이유가 아마도 그 주장이 타당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네프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런 다음 그는 중국이 북한을 도우러 왔을 때 그 질병을 가져왔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말한다. 그리고 180도 수정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그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한국출혈열도 북한이 생물학전 연구에서 개발한 질병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주장한다. 정말? 정확히 누구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나?” 이제 우리 역사는 중국인이 한국에 병을 들여와 자신을 포함해 모두를 죽였으나, 그 반대로 북한이 병을 발병시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른 모든 가능성, 특히 미국을 포함하는 모든 가능성은 Neff와 Hoffman에 따르면 “그저 또 다른 음모론” 이다. 그리하여 역사는 다시 쓰여졌다.
To further the historical revisionism and cloud the issue by blaming the victim, we have this: In a brief position paper dated December 2015, published on the website of an NGO operating under the name of Nuclear Threat Initiative (NTI), it was stated that North Korea “is suspected” of maintaining an ongoing biological weapons program. It states that estimates of North Korea’s capability in this area range from almost non-existent to being a world leader. Though admitting “there is no reliable information”, it informs us that various parties (all Western enemies of North Korea) “assess”, or “provide a wide range of estimates”, or “it is believed that”, or “has a biotechnology infrastructure that could support the production of”, or “likely has the capability to develop”, or “may possess significant expertise”, or “production is believed to have begun”, or “is suspected of having researched”.
역사수정주의를 조장하고 피해자를 비난함으로써 문제를 흐리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NTI(Nuclear Threat Initiative)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NGO 웹사이트에 게시된 2015년 12월 간략한 입장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북한은 현재 진행 중인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된다. 보고서는 이 분야에서 북한의 능력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세계적 지도자가 되는 것까지 다양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다양한 당사자(모두 북한의 서방 적)가 “평가”하거나 “광범위한 추정치를 제공”하거나 “그렇다고 믿어진다” 또는,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개발 능력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상당한 전문 지식을 보유할 수 있는”, “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믿어지는”, 또는 “연구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생명공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We are then informed that these ‘assessments’ “suggest” the North Koreans “might” have in their inventory anthrax, smallpox, tularensis, hantavirus, botulism, cholera, the plague, typhoid and yellow fever. And one of our favorite warmongers whom you will know as the pathologically-deformed John R. Bolton, America’s Ambassador of Killing Everybody, testified to the US Congress that North Korea had developed, produced, and “likely weaponised”, bio-warfare agents, had the capability to “produce military quantities within weeks”, and had “a variety of means to deliver these deadly weapons”, his testimony all derived from documents certified as containing “no reliable information”. We are also informed that North Korea “has proven resourceful in securing materials from abroad”, as an example, the DPRK had obtained a freeze dryer – normally used for foods but which “could be used to freeze-dry pathogens”.
그런 다음 우리는 이러한 ‘평가’가 북한의 목록에 탄저병, 천연두, 야토병, 한타바이러스, 보툴리누스 중독, 콜레라, 흑사병, 장티푸스 및 황열병이 있을 수 있음을 ‘제시’한다는 정보를 받았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전쟁광 중 한 명인 병리학적으로 변형된 존 R. 볼튼 미 대사는 모두 죽이기 위한 미 대사로서 북한이 생물전 요원을 개발, 생산하고 “무기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다. 그는 “몇 주 안에 군사적 수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고 “이러한 치명적인 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갖고 있었다. 그의 증언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없음”으로 인증된 문서에서 파생되었다. 우리는 또한 북한이 “해외로부터 재료를 확보하는 데 능숙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를 들어, 북한은 일반적으로 식품에 사용되지만 “병원균을 동결건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동결 건조기를 구입했다.
The paper does note that the Americans “have frequently asserted that the DPRK possesses significant biological weapons capabilities”, then tells us the US estimates are seldom consistent and most often have to be “downgraded”. In other words, the Americans lie and exaggerate to paint North Korea in the worst possible light. And that is how we go about trashing a country we don’t happen to like. Claims made without evidence, fatuous allegations, unjustified suspicion presented as accomplished fact, accusations lacking even a shred of supporting documentation, with the merest physical possibility masquerading as accomplishment – and of course justifying immediate regime change. The American way.
이 신문은 미국인이 “북한이 상당한 생물학적 무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주 주장했다”고 지적한 다음, 미국의 추정치는 일관성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강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미국은 북한을 최악의 상황으로 묘사하기 위해 거짓말과 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나라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증거 없는 주장, 터무니없는 주장, 이미 이루어진 사실로 제시된 부당한 의혹, 뒷받침할 문서가 한 조각도 부족한 비난, 최소한의 물리적 가능성이라도 성취로 가장하는 비난, 물론 즉각적인 정권교체를 정당화한다. 미국식이다.
Even assuming all the accusations are true, my response would be to say, “So what?”. So the North Koreans are developing biological weapons. Are they the only ones? Does Israel have any? What about the UK, France or Germany? And what about the US? Why is it okay for the Americans to have the greatest bio-weapons development program in history, by orders of magnitude compared to others, but not okay for anyone else? Is it the North Koreans or the Americans who are advertising for pharma companies to produce anthrax and other bio-warfare pathogens in “batches of thousands of liters”? Is it North Korea or the US that has employed biological, chemical, and radioactive weapons in dozens of nations around the world? Who dropped tens of millions of liters of dioxins on Vietnam? The North Koreans? Who dispersed tens of thousands of tons of depleted uranium in Iraq, resulting in hundreds of thousands of hideous malformed births that doctors describe as “unidentifiable lumps of flesh”? Was that the North Koreans or the Americans?
모든 의혹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내 대답은 “그래서 어쩌지?” 다. 그래서 북한은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들 뿐인가? 이스라엘에도 있나? 영국, 프랑스, 독일은 어떤가? 그리고 미국은 어떤가? 미국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물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다른 나러들에 비해 수십 배로 보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누군가에게 괜찮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탄저병과 기타 생물전 병원체를 수천 리터 단위로 생산하도록 제약회사에 광고하는 것이 북한인입니까 아니면 미국인입니까?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생화학, 방사성 무기를 사용한 것은 북한인가, 미국인가? 누가 베트남에 수천만 리터의 다이옥신을 떨어뜨렸는가? 북한 사람들? 누가 이라크에 수만 톤의 열화 우라늄을 퍼뜨려 의사들이 “식별할 수 없는 살 덩어리”라고 묘사하는 수십만 명의 끔찍한 기형 출산을 초래했는가? 그 사람들은 북한 이었나, 아니면 미국 이었나?
Instead of focusing on the multitude of “maybes” in North Korea, why aren’t we focusing on the multitude of certainties in the US and Israel? The reason is simple: free speech is not what you think it is. I have stated this before, and I will re-state it another hundred times in this series of books: The only value in freedom of speech depends entirely on who controls the microphone, and the Americans and the Jewish-owned media control the microphone. That is why the media are burdened every single day with condemnations of Iran, Russia, China, but never a negative word about Israel or the US, at least not negative where it counts. That is why Palestinians, Muslims, Syrians, are daily berated and denigrated, but never Americans or Jews. The only value in freedom of speech depends on who controls the microphone, and those who have it will tell you only what they want you to hear or know, and will delete or censor whatever they don’t want you to hear or know. And you will never know what they have not told you.Think about that.
북한의 수많은 “아마도”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미국과 이스라엘의 수많은 확실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언론의 자유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나는 이전에 이것을 언급했고 이 시리즈에서 다시 수백 번 다시 언급할 것이다. 표현의 자유의 유일한 가치는 전적으로 누가 언론을 제어하는지에 달려 있으며 미국과 유대인 소유의 미디어가 언론을 제어한다. 이것이 바로 언론이 매일 이란, 러시아, 중국을 비난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이스라엘이나 미국에 대해서는 결코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 이유다. 적어도 중요한 부분에서는 부정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인, 이슬람교도, 시리아인은 매일 비난받고 폄하되지만 미국인이나 유대인은 결코 그렇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의 유일한 가치는 누가 언론을 통제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언론통제자는 네가 듣고 알고 싶은 것만 말하고, 네가 듣거나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삭제하거나 검열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너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네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생각해 보라
Excerpt from the article EN – Larry Romanov: Biological Warfare – Chapter 4 – US Overseas Deployments
https://www.bluemoonofshanghai.com/politics/14611/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 EN – 래리 로마노프: 생물학전 – 제4장 – 미국의 해외 배치
https://www.bluemoonofshanghai.com/politics/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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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Romanoff의 글은 3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의 기사는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150개 이상의 외국어 뉴스 및 정치 웹사이트와 100개 이상의 영어 플랫폼에 게시되었습니다. 래리 포마노프Larry Romanoff는 은퇴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사업가입니다. 그는 국제 컨설팅 회사에서 고위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국제 수출입 사업체를 운영했습니다. 그는 상하이 Fudan University의 객원 교수로 선임 EMBA 수업에서 국제 문제에 대한 사례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로마노프는 상하이에 거주하며 현재 중국과 서양에 관련된 10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시아 맥키니Cynthia McKinney의 새 선집 ‘중국이 재채기할 때’의 기고가 중 한 명입니다. (제2장 — 악마 다루기).
그의 전체 아카이브는 다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bluemoonofshanghai.com/ + https://www.moonofshanghai.com/
그는 다음 주소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2186604556@qq.com
Notes
참고
[16] The US Used Biological Warfare Against Mainland China in the 1950s
https://www.anti-empire.com/us-used-horrific-biological-weapons-in-the-korean-war/
[17] READ LONG-SUPPRESSED OFFICIAL REPORT ON US BIOLOGICAL WARFARE IN NORTH KOREA
https://shadowproof.com/2018/02/22/read-long-suppressed-official-report-us-biological-warfare-north-korea/
[18] Report of the International Scientific Commission for the investigation of the facts concerning bacterial warfare in Korea and China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4334133-ISC-Full-Report-Pub-Copy.html
[19] CIA, MKULTRA and the Cover-up of U.S. Germ Warfare in the Korean War
https://www.counterpunch.org/2021/11/21/cia-mkultra-and-the-cover-up-of-u-s-germ-warfare-in-the-korean-war/
[20] U.S. Dropped Fleas With Bubonic Plague on North Korea
https://www.globalresearch.ca/u-s-drops-fleas-with-bubonic-plague-on-north-korea/5474089
[21] Doctors still trying to diagnose mysteries of hantavirus
https://www.latimes.com/archives/la-xpm-2012-sep-10-la-me-hantavirus-mystery-20120911-story.html
[22] 1993 Four Corners hantavirus outbreak
https://en.wikipedia.org/wiki/1993_Four_Corners_hantavirus_outbreak
[23] This Must Be The Place
https://archive.org/details/this-must-be-the-place
[24] This Must be the Place: How the U.S. Waged Germ Wafare in the Korean War and Denied it Ever Since
https://books.google.fr/books/about/This_Must_be_the_Place.html?id=AlvnnQEACAAJ&redir_es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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