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전쟁의 실제 — 13장 – 메르스
Biological Warfare in Action — Chapter 13 – MERS
번역:Genie S
Au unidentified student is checked her temperature as a precaution against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at Gwanghui Elementary School in Seoul, South Korea, Wednesday, June 17, 2015. The death toll in South Korea’s MERS outbreak increased Tuesday even as schools reopened and people recovered from the virus. (AP Photo/Ahn Young-joon). Source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서울 광희초교에서 한 학생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 조치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바이러스에서 사람들이 회복되고 학교가 재개된 화요일에도 한국의 메르스 발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했다. (AP사진/안영준).
2012년 말, 세계는 MERS(1) (2)라고 명명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새로운 미니 전염병의 시작을 경험했다. 왜냐하면 이 질병은 중동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처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에서 소수의 사람들을 감염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타르. 그 후 영국에서는 개인이 중동을 여행하는 동안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몇 사례를 경험했다. 이 새로운 바이러스는 SARS와 유사했지만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인간 세포에 더 효율적으로 침입하여 감염된 사람의 약 50%를 죽이는 능력을 개발했다는 비난을 받은 반면, SARS의 경우 약 10%에 불과한 것과 비교된다. 이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특이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하던 중 이집트 바이러스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0번 환자’와 영국의 카타르 남성이 99.5 % 동일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발견됐다. (3) 이 질병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으며, 전체 치사율이 40%를 넘었다.
In late 2012, the world experienced the onset of a new mini-epidemic from a novel coronavirus that was named MERS (1) (2) because it supposedly originated in the Middle East, at first infecting small numbers of people in Saudi Arabia, Jordan and Qatar. Then England experienced a few cases where individuals apparently became infected during trips to the Middle East.This new virus was similar to SARS but was accused of having mutated and developed an ability to invade human cells more efficiently and therefore kill about 50% of those infected, compared to only about 10% for SARS. The virus was first seen by an Egyptian virologist in Jeddah, Saudi Arabia while doing tests on a patient with unusual symptoms, with the discovery soon after that this ‘patient zero’ and the Qatari man in the UK had been infected by viruses that were 99.5% identical. (3) There was no vaccine or treatment for the disease, and its fatality rate reached over 40% overall.
South Korea’s President Park Geun-hye postpones US visit over MERS outbreak KIM HONG-JI/REUTERS. Source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메르스 사태로 미국 방문을 연기했다. 김홍지/로이터
2013년 초까지 거의 100건의 사례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중동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해당 지역의 감염된 여행자로 구성되었다(4). 그러나 2년 후인 2015년 6월까지 거의 2,500건의 메르스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중동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거의 전체가 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경기 지방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약 25개 국가에서 소수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바이러스는 인간 사이에 쉽게 퍼지지 않는 것으로 보였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감염된 사람의 거의 50%가 치사율을 보였다. 한국은 결국 약 200건의 사례와 약 40명의 사망자를 경험했다. (5) (6)
By early 2013 there had been nearly 100 cases, mostly centered in the Middle East with the others consisting of infected travelers to those regions (4). But two years later, by June of 2015, almost 2,500 cases of MERS had been reported, most of these being in the Middle East with almost the entire remainder being in Korea, apparently centered on the Gyeonggi provincial district. A small number of cases had been reported in about 25 other countries and, while the virus did not appear to spread easily between humans, it produced a fatality rate in some locations of almost 50% of those infected. South Korea eventually experienced almost 200 cases with about 40 deaths. (5) (6)
한국에서의 발병은 중동을 제외하고 메르스의 가장 큰 발병으로 이 나라에 큰 타격을 입혔다. 대중은 당연히 걱정하고 불안했고, 수천 명이 격리되었고, 대부분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수천 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한국을 오가는 항공 항공편이 약 50% 감소했으며, 관광과 여행도 대폭 위축되었다. 대폭 축소되었다. 여러 나라가 여행주의보를 발령했고, 한국은 입국자 전체에 대해 검역을 명령해 관광과 비즈니스 여행에 더 큰 피해를 입혔다.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해 대부분의 관측통은 경제적 피해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화관, 슈퍼마켓 체인, 쇼핑몰, 테마파크는 호텔과 레스토랑을 포함한 대부분의 관광 관련 시설과 마찬가지로 관객과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The outbreak in Korea was the largest manifestation of MERS outside the Middle East, hitting this country quite hard. The public were of course worried and anxious, thousands of individuals were in quarantine, thousands of schools were closed, mostly in Seoul and surrounding Gyeonggi Province, airline flights to and from Korea had been reduced by about 50%, and tourism and travel had been sharply curtailed. A number of countries issued travel advisories, and Korea ordered the screening of all inbound passengers, dealing further damage to tourism and business travel. The effect on South Korea’s economy was quite serious, with most observers expecting the economic damage to be in the billions. Cinemas, supermarket chains, shopping malls and theme parks suffered huge drops in attendance and sales, as did most tourist-related facilities including hotels and restaurants.
The virus appearing to spread virulently and aggressively in a hospital environment.
병원 환경에서 악성적이고 공격적으로 퍼지는 것처럼 보이는 바이러스.
서구 언론의 공식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감염은 모두 중동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메르스에 걸린 0번 환자가 진단되기 전 다른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추적됐다. 이후의 모든 감염은 한국의 의료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이 바이러스는 홍콩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발생해 한 환자가 즉시 100명 이상의 의료진을 감염시킨 것과 거의 비슷한 병원 환경에서 맹렬하고 공격적으로 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ccording to the official narrative in the Western media, South Korea’s infections were apparently all traced to a patient zero who developed MERS after returning from a trip to the Middle East and who came into contact with others before being diagnosed. All subsequent infections occurred in Korea’s health facilities, the virus appearing to spread virulently and aggressively in a hospital environment, much the same as the SARS virus did in the Prince of Wales Hospital in Hong Kong, where one patient immediately infected more than 100 medical staff. Apparently about 50% of those with patient contact at the Samsung Medical Centre in Seoul contracted the disease.
Margaret Chan and Keiji Fukuda. Source
마가렛 챈과 후쿠다 케이지.
여러 한국 병원내에서 메르스의 놀라운 확산은, 사스(SARS)가 발생한 홍콩의 병원 재설계에 완고하게 반대하는 마가렛 첸의 이미지를 떠올렸다. 많은 관찰자들이 지적했듯이 “홍콩의 SARS 대유행에서 힘들게 얻은 교훈은 결코 서울이나 제네바에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한국 병원에서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한국 병원은 과밀화, 환자 공유 등으로 감염 예방 및 통제 조치가 최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습관과 환자가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한국의 풍습’도 언급했다. (7) (8)그의 발언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제 조치가 서울보다 더 최적이었다는 증거는 없으며, 병원 환자가 방문객이나 의료진과 접촉하는 국가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The astonishing spread of MERS inside several Korean hospitals invoked images of Margaret Chan stubbornly opposing hospital redesign in Hong Kong during the SARS outbreak there. As many observers noted, “the hard-learned lessons from the SARS pandemic in Hong Kong apparently never reached Seoul or Geneva”. WHO Assistant Director-General Keiji Fukuda, in an attempted explanation of the virus’ rapid progress in Korean hospitals, stated that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measures were not optimal” in Korean hospitals, with overcrowding and patients sharing rooms. He also mentioned the South Koreans’ habit of visiting several medical facilities and the “Korean custom” of patients having many visitors. (7) (8) His comments may have been true, but there was no evidence Saudi Arabia’s control measures were any more optimal than those in Seoul, and Korea is not the only country where hospital patients have contact with visitors or medical staff.
이상하게도 WHO는 이 새로운 잠재적인 전염병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특히 한국을 오가는 승객에 대한 검사를 권장하지 않으며 여행 제한을 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마가렛 챈 WHO 사무총장은 한국이 이러한 제한 없이 질병 확산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불과 몇 년 전 사스(SARS) 경험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전 세계적인 패닉이 여전히 생생하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접근을 취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WHO도 SARS가 발생하는 동안 완전히 조심스럽지는 않았다. 홍콩에서 마가렛 챈은 선별검사, 격리, 검역을 포함한 많은 예방 조치를 취하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했는데, 이러한 모든 조언은 이러한 예방 조치가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많은 분노를 샀다. 사실 두 명의 정치인이 사임하고(9)(10) 그녀가 불명예스럽게 홍콩을 떠나 WHO의 수장직을 맡게 된 것은 마가렛 챈의 기이한 냉담함과 노골적인 무능함의 결합이었다.
Oddly, the WHO appeared quite unconcerned about this new potential epidemic, specifically stating it did not recommend the screening of passengers to or from Korea, and that no travel restrictions should be imposed. The WHO’s Director-General, Margaret Chan, said she believed South Korea could control the spread of the disease without these restrictions. One would have thought that with the worldwide panic still fresh in everyone’s mind from the SARS experience only a few years prior, they would have taken a more cautious approach. But then the WHO wasn’t entirely cautious during the SARS outbreak either; in Hong Kong, Margaret Chan specifically advised against taking many precautions, including screenings, isolations and quarantines, all advice that was later much resented because those precautions would have spared many lives. In fact, it was Margaret Chan’s curious combination of aloofness and what appeared to be outright incompetence that resulted in two politicians resigning (9) (10) and her leaving Hong Kong in disgrace, only to come to rest as head of the WHO.
서울과 경기도 지역 교육청은 기존 학교 휴교 연장을 발표하고 더 많은 학교의 임시 휴교를 권고했지만, 2015년 6월 11일 WHO는 “학교는 휴교를 하지 않았다” 며 모든 학교를 재개교하라고 권고했다. 한국이나 다른 곳에서의 바이러스 전파와 관련이 있다” 고 말했다. WHO도 한국에 모든 여행 제한을 해제하라고 재차 권고했지만, 3일 뒤 갑자기 WHO ‘전문가’ 팀이 놀랍게도 ‘한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메르스 사태’는 ‘규모가 크고 복잡하다’ 며 ‘사례가 더 많다’ 고 밝혔다. 예상해야 한다”. 실제로 이 질병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한 달도 채 안 되어 150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갑자기 마가렛 챈의 “나는 매일 닭고기를 먹는다”는 사스(SARS) 재확인에도 불구하고 WHO는 놀랍게도 한국의 “강력한 방역 조치”를 칭찬하면서, 한국 정부가 “경계심을 유지해야 하며”, “강화된 질병 감시 및 예방 조치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한다”.(11) (12)
While the school boards in Seoul and surrounding Gyeonggi Province announced the extension of existing school closures and recommended the temporary closure of many more, on June 11 of 2015 the WHO advised the country to re-open all of them, stating that “Schools had not been linked to the transmission of the virus in Korea or elsewhere”. The WHO also recommended again that Korea lift all travel restrictions, but then suddenly three days later, a team of WHO “experts” surprisingly stated that “The deadly MERS outbreak in South Korea” was “large and complex”, and that “more cases should be anticipated”. And in fact the disease had been spreading at an increasingly rapid pace, with 150 confirmed infections in less than one month. And suddenly, in defiance of Margaret Chan’s “I eat chicken every day” SARS reassurances, the WHO surprisingly stated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remain vigilant” and should continue “intensified disease surveillance and prevention measures”, praising the country for its “strong quarantine measures”. (11) (12)
흥미롭게도, SARS가 발생한 중국 본토에서 연중무휴 24시간 1년 내내 악의적으로 중국 때리기 공격을 받는 동안, 홍콩과 중국 본토의 SARS에 비해 중동과 한국에서는 MERS에 대한 보도가 다소 드물었고,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또는 WHO가 감염과 사망을 지연, 은폐, 부인했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잘못된 대응으로 내부적으로 큰 비난을 받았고(13)(14), 첫 번째 MERS 환자를 정부에 보고한 의사는 묵비권을 행사한 후 즉시 해고되었는데, 이는 서구 언론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발병이 공개되자 사우디 보건부 장관도 해고되었다. (15) (16)
Interestingly, there was rather sparse coverage of MERS in the Middle East and South Korea, certainly compared to SARS in Hong Kong and Mainland China, and no mention of Saudi Arabia, South Korea, or the WHO delaying, covering up, denying infections and fatality rates, while for Mainland China with SARS we were treated to virulent China-bashing 24/7 for most of a year. Saudi Arabia was heavily criticised internally for its flawed response (13) (14), and the doctor who reported the first MERS patient to the government, was sworn to silence then promptly fired, which rated little mention in the Western media. Soon after, when the outbreak became public, the Saudi Health Minister was also fired. (15) (16)
바이러스에 대한 보도가 다소 조용했지만, 원인을 조사하라는 아우성도 없었고, 0번째 환자에 대한 진정한 검색도 없었으며,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박쥐-낙타 바이러스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는지, 그리고 중동 주민들에 대한 이상한 선호(및 식욕)에 대한 의구심도 없었다. 중동과 한국을 감염시킨 다양한 메르스 변종을 식별할 수 있는 게놈서열 분석연구도 찾을 수 없었다. 그 이외의 나라들의 미미한 감염률과 사망자 수를 고려하면 이는 이상하게 보였다. 또한, 아마도 인간의 검은 손을 가지고 있었던 메르스 과학자들의 어떤 제안(그리고 제안들도 있었음)은 서구 언론에 의해 금지된 것으로 간주되어 무시되었다. 메르스 확산을 연구하기 위해 캐나다(17) 팀을 포함해 다양한 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발견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메르스는 조용히 사망했다.
There was some muted coverage of the virus, but no clamor for investigation of the source, no genuine search for a patient zero, nor any puzzlement about how a never-before-seen bat-cum-camel virus suddenly appeared, and with a strange preference (and appetite) for residents of the Middle East. Nor could I find any studies of genome sequencing that would have identified the various strains of MERS that infected the Middle East and South Korea. Given the minor rates of infections and fatalities in the rest of the world, this appeared more than curious. Also, any suggestion (and there were suggestions) by scientists of MERS perhaps having had a human black hand, were considered verboten by the Western media, and squashed. There were reports of various teams, including one from Canada (17), who traveled to Saudi Arabia to study the spread of MERS, but no discoveries were publicised. Overall, MERS simply died a quiet death.
Researchers Scramble to Understand Camel Connection to MERS. Source
연구원들은 낙타와 MERS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스 및 코빗-19와 마찬가지로, 서구 언론은 MERS가 (이 경우) 낙타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우호적으로 동거한 끝에, 갑자기 그들의 바이러스를 인간과 공유하기로 결정한 ‘낙타 바이러스’라고 주장했다. 필요한 것은 최초의 인간 감염 측면에서 새로운 바이러스의 실제 출처에 대한 설명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런 일은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으며 ‘0번째 환자’로 수행된 것도 검색되지 않는다. 대신 첫 번째로 진단된 피해자가 0번 환자로 지정되었고, 문제는 삭제 되엇다. 일반적으로 이 개인에 대해 광범위하고 활발한 수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은 그 자체로 기이한 일이다. 바이러스학자들이 ‘가능한’ 원래의 동물 기원을 무심코 식별해 놓고, 그 다음 추가조사를 중단하는 것에 대해서,나는 설명 할 수 없다.
As with SARS, and with COVID-19, the Western media staked out the claim of MERS being (in this case) a ‘camel virus’ which camels, after millennia of friendly cohabitation with man, suddenly decided to share their virology with humans. What is needed is an explanation of the actual source of the new virus in terms of its first human infection. To my knowledge, this was never done, nor was any search for a ‘patient zero’ ever conducted. Instead, the first victim diagnosed was designated as patient zero and the matter dropped. This in itself is bizarre, since normally an extensive and vigorous search is made for this individual. I have no explanation for virologists casually identifying a ‘possible’ original animal source, then ceasing further investigation.
Yoichi Shimatsu. Source
시마츠 요이치.
하지만 그 것 뿐이 아니다. 나는 이러한 세부사항을 모두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2015년 6월 시마츠 요이치는 한국의 MERS 발발 사실에 몇 가지 통찰력을 주는 추가정보를 제공하는 매우 흥미롭고 자세한 기사를 썼다(18) (19). 우선, 한국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제 제로였을 가능성이 있는 이 한국 군인의 메르스감염 후, 한국군 100명이 미공군 오산 공군기지에 격리됐다고 그는 거듭 강조했다. 한국의 지리를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말하자면, 메르스 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한 서울과 오산의 미 공군 기지는 모두, 중동을 여행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문서화되지 않은 가상의) 사업가’의 고향으로도 보도된 경기도 인근에 있다. 시마츠에 따르면 오산 기지는 주한미군 포털과 통합 위협 인식 첨단 기술 시연(JUPITR ATD)의 본거지이며, 이는 메릴랜드주 포트 데트릭에 있는 다른 실험실 시설을 운영하는 군사 생물학적 감시 프로그램이다. 이곳은 또한 미군의 생물무기 연구실 중 하나가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But there was more. I have not managed to independently confirm all of these details, but in June of 2015 Yoichi Shimatsu wrote a quite interesting and detailed article (18) (19) that provided a few enlightening additions to the facts of the MERS outbreak in Korea. For one, he reiterated that, according to the Korean Yonhap News Service, at the onset of the outbreak, 100 South Korean military personnel were quarantined at the USAF Osan Air Base, following the MERS infection of servicemen, indicating that this Korean soldier may well have been the actual Patient Zero. For those unfamiliar with the geography of South Korea, both Seoul, which suffered the bulk of the MERS cases, and the USAF base at Osan, are both in close proximity in Gyeonggi Province, which was also reported as the home of the (undocumented and quite likely imaginary) “infected businessman” who traveled to the Middle East and contracted the virus. According to Shimatsu, the Osan base is home to the Joint US Forces-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ion (JUPITR ATD), a military biological surveillance program that operates its other lab facility at Fort Detrick, MD. It is also reportedly the home of one of the US military’s bio-weapons research labs.
Jerome Kim. Source
제롬 킴
시마추는 또한, WHO가, 메릴랜드 주 록빌에 있는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의 분자 바이러스학 및 병인학 부서의 책임자였던 미 장교 제롬 김이 이끄는, 서울에 있는 비밀스러운 국제백신연구소(IVI)를 후원하고 있으며, 메릴랜드 주 록빌과 이 WHO-IVI 키메라의 이사회에 앉아 있는 사람은, 생물무기 연구를 위한 선도적인 군사 센터인, 페루 칼라오에 있는 미 해군 “의학 연구 유닛 6″의 과학 책임자인 클라우디오 라나타 박사다. 미군이 WHO의 주요 바이러스 연구소를 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 . 시마츠는 메르스 발병이 서울 인근에 위치한 JUPITR 생물전 프로젝트의 실험실 사고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이론을 세웠다. 그는 또한, 국방부의 최고 생물전 연구소인 매릴랜드 포트 데트릭에 있는 생물방어 연구국이 감독하여 메르스 유전자 코드를 해독한 것은 미 생물전 팀이엇다는 미군 언론 서비스(the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자료 정보를 인용했다. 확실히, WHO가 적어도 가끔 국방부의 부속기관으로 기능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수많은 독립적인 제보들이 많이 있었다.
Shimatsu also noted that the WHO sponsors the secretive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in Seoul, which is headed by a US military officer named Jerome Kim who was formerly the head of the Molecular Virology and Pathogenesis Department at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in Rockville, Maryland, and that sitting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this WHO-IVI chimera is a Dr. Claudio Lanata, the science director of the US Naval “Medical Research Unit 6” in Callao, Peru, which is a leading military center for bioweapons research. It appears that the US military controls the WHO’s main virus laboratory . . . Shimatsu theorised that the MERS outbreak may have been caused by a laboratory accident at the JUPITR biowarfare project which is located very near Seoul. He also quoted the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as the source of the information that it was a US biological warfare team that deciphered the MERS genetic code, and that this work was supervised by the Pentagon’s top biowarfare laboratory, its Biological Defense Research Directorate at Fort Detrick, Maryland. Certainly there have been numerous independent suggestions that the WHO at least on occasion appears to function as an appendage of the Pentagon.
Dr. Claudio Lanata. Source
클라우디오 라나타 박사
생물학 무기에 관한 논문에서, 레오나르도 호로위츠와 지그문트 뎀벡은 유전자 조작된 생물전 요인 명확한 징후는 (a) 흔하지 않은(특이하거나, 희귀하거나, 독특한)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며, (b) 역학적 설명 부족, 즉, 출처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다; (c) 인종 특이성과 같은 “비정상적인 발현 및/또는 지리적 분포”; (d) 다양한 감염원 이라고 말했다. 메르스는 이 4가지 기준을 모두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In a thesis on Biological Weapons, Leonard Horowitz and Zygmunt Dembek stated that clear signs of a genetically-engineered bio-warfare agent were (a) a disease caused by an uncommon (unusual, rare, or unique) agent, with (b) lack of an epidemiological explanation, i.e. no clear idea of source; (c) An “unusual manifestation and/or geographicdistribution”, such as race-specificity; and (d) multiple sources of infection. MERS appeared to satisfy all four criteria. (20)
이 정보 수집에서 어떤 결론을 이끌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메르스 이야기에는 언론에 전파된 공식적인 이야기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한 가지 측면은 메르스가 생물무기의 모든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과, 미 오산 공군기지에서 폭발물이 발생한 사실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메르스 역시 그 출처에 대한 법의학적 조사 대상이 된다.
I don’t know what conclusions we draw from this assemblage of information, but it appears at least possible there is rather more to this MERS story than the official narrative propagated in the media. One aspect is that MERS fits all the criteria for a biological weapon, and the fact of the explosive outbreak at the US military’s Osan Airbase is not inconsequential. Thus, MERS also qualifies for a forensic investigation as to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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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프의 글은 3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그의 기사는 30개 이상 국가의 150개 이상의 외국어 뉴스 및 정치 웹사이트와 100개 이상의 영어 플랫폼에 게시되었다. Larry 로마노프는 은퇴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사업가다. 그는 국제 컨설팅 회사에서 고위 간부 직책을 맡았으며 국제 수출입 사업을 소유했다. 그는 상하이 푸단 대학교의 방문 교수로 재직하면서 상급 EMBA 수업에서 국제 문제에 관한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로마노프는 상하이에 거주하며 현재 중국과 서양에 관련된 10권의 책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그는 신시아 맥키니의 새로운 선집 ‘중국이.재채기 할 때’의 기고 작가 중 한 명이다. (2장 — 악마 다루기).
Mr. Romanoff’s writing has been translated into 32 languages and his articles posted on more than 150 foreign-language news and politics websites in more than 30 countries, as well as more than 100 English language platforms. Larry Romanoff is a retired management consultant and businessman. He has held senior executive positions in international consulting firms, and owned an international import-export business. He has been a visiting professor at Shanghai’s Fudan University, presenting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affairs to senior EMBA classes. Mr. Romanoff lives in Shanghai and is currently writing a series of ten books generally related to China and the West. He is one of the contributing authors to Cynthia McKinney’s new anthology ‘When China Sneezes’. (Chap. 2 — Dealing with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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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Notes
(1) 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health-and-families/health-news/ten-years-after-sars-now-we-have-mers-8640817.html ;the original link is no longer active.
(2)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3/mar/15/coronavirus-next-global-pandemic
(3) http://www.chinadaily.com.cn/hkedition/2012-10/10/content_15805337.htm
(4)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622265/
(5) https://www.ncbi.nlm.nih.gov/pubmed/28153558
(6) South Korea president postpones visit to US as 2 more die from MERS; Shanghai Daily | June 11, 2015;
(7) https://www.nytimes.com/video/world/asia/100000003730450/who-to-look-into-mers-in-south-kore.html
(8) https://www.who.int/ihr/procedures/MERS_Fukuda_PC_20130705.pdf
(9) https://www.bmj.com/content/329/7458/130.2
(10) https://www.scmp.com/article/462297/dedicated-yeoh-quits-over-sars
(11) https://www.cnbc.com/2015/06/13/south-koreas-mers-outbreak-large-and-complex-who.html
(13) http://america.aljazeera.com/articles/2014/6/3/saudi-raises-mersdeathtollandcases.html
(15) https://www.cbc.ca/news/health/amid-mers-deaths-saudi-health-minister-fired-1.2616520
(16) https://www.nytimes.com/2014/04/22/world/middleeast/saudi-arabia-health-official-fired.html
(17) https://www.cbc.ca/news/health/who-team-including-canadian-investigates-how-mers-spreads-1.1389628
(18) (Shimatsu is a free-lance journalist based in Hong Kong, a former Editor of the Japan Times Weekly and a former Tsinghua University lecturer). https://rense.com/general96/merspenta.html
(시마츠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로, 전 일본 주간지 재팬 타임즈 위클리 편집장이자 칭화대 강사입니다). https://rense.com/general96/merspenta.html).
(19) https://www.21cir.com/2015/06/south-korea-mers-emerged-out-of-the-pentagons-biowarfare-labs-2/
(20) Medical Aspects of Biological Warfare; https://repository.netecweb.org/items/show/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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